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커져야 합니다.
육체가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양심이 커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양심은 우주만큼 키울 수가 있습니다.
간디는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느님의 양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욕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자식이 됩니다.
매일 당신의 양심이 자라고 있습니까?
오늘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