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든
그 자리에서 있는 힘을 다해
꽃을 피운다.
절벽의 바위 틈새에
아슬아슬한 자리를 붙들고
힘겹게 피어난 꽃을 볼 때면
더 깊은 아름다움을 느끼곤 한다.
사람에게도 저마다의 환경 속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꽃피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
그 의지를 끌어올리는 힘은
본성이라는 우리 의식의 뿌리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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