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도 존재 할 수 없다.
물의 미덕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모래와 시멘트만 있고,
물이 없으면 벽돌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물이 완전히 말라버려야
벽돌이 완성된다.
이룬 다음에 물은 떠난다.
자기를 고집하지 않고 흐른다.
아는 사람은 집착하지 않는다.
할 일이 끝났으면
그 곳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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