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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5. iOS App Programming Guide (5) App States and Multitasking <1> 이 문서는 2013s 01.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므로, 이후에 애플 문서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번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역, 오역의 소지가 다분히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개 수배 합니다! 유용한 iOS 개발문서를 함께 번역해 나갈 분들을 찾습니다. 현재도 함께 작업중이신 분들 모두 전문 번역가 아닙니다. 모두 열정과 열의로 함께 작업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재능을 자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더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 함께하길 원하는 분께서는 덧글 또는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주제 1. Manage App State Changes 파헤치기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파트는 Scott Lim 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번역에 도움주셔서 진심.. 더보기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 데 쓴다 나는 이메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능하다면 얼굴을 마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는 주로 회사 구내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 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I'm not a big e-mailer. I prefer face-to-face whenever possible. And usually we're in a cafeteria or an auditorium somewhere, and I talk briefly, and then I spend half to two-thirds of the time on comm.. 더보기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시합에 이기려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맨이 훈련에 게으른 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만간 남에게 따라잡히게 된다는 사실이다.”고 경고합니다. 더보기
최악의 고난 속에서 역사적 작품이 탄생했다. 주문왕은 은나라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주역을 만들었고, 공자는 진나라에서 곤경에 처했을 때 춘추를 썼다. 굴원은 초나라에서 추방되자 이소경을 지었다. 좌구명은 한쪽 눈이 실명되고 나서부터 국어를 쓰기 시작했다. 손자는 다리가 잘리는 형벌을 받고 나서 손자병법을 완성했으며, 여불위는 촉나라로 귀양 갔기 때문에 여람을 남길 수 있었다. 한비는 진나라에 붙들렸기 때문에 세난, 고분을 쓸 수 있었다. - 사마천, [사기]에서 (이상민 지음, [365 한줄 고전]에서 인용) 인류 최대의 역사적 작품들은 한결같이 최악의 고난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정약용은 귀양 가서 500여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마천 역시 치욕스런 궁형을 받고 나서 위대한 사기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평탄하기만 한 삶에선 걸작이 나오지 않습.. 더보기
아이디어의 싹을 자를 것인가? 키울 것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하다.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놀림을 받으면 칼에 찔린 것처럼 죽고, 찡그린 얼굴에는 너무 걱정돼서 죽어버린다. A new idea is delicate. It can be killed by a sneer or a yawn; it can be stabbed to death by a joke or worried to death by a frown on the right person's brow. -찰스 브로워(Charles Brower) ‘640 kb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년),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발명되어 이제 더 이상 없다.’ (1889년, 미국 특허청장 찰스 듀엘) ‘개인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