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로 변신하려면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나비로 변신하려면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생의 흐름을 바란다’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성공하는 방법 역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는 과거의 성공경험이 오히려 미래의 실패를 가져옵니다. 과거와 똑같은 상황이 전개되지 않는 이상 과거의 성공법칙이 제대로 작동될 리 없습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과거의 성공경험을 모두 털어내는 작업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위 책에서 옮겨 적어 봅니다. 내가 하기 쉬운 일만 골라서 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더보기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한 사회에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사회가 품고 있는 천재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용기 있는 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존 스튜어트 밀 비주류, 소수를 예찬하는 명구를 모아보았습니다.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러셀) 다수의 편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야말로 잠시 멈추고 돌아볼 시간이다.(마크 트웨인) 진실은 언제나 소수의 몫이고 소수는 늘 다수보다 강하다.(키에르케고르) 거의 언제나,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소수가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마틴 루터 킹)” 더보기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전문가의 반대말은 비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자이다. 전문성은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가진 기술자다.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알기 전에는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 없다. (Very few consultants become known by their clients as “great” purely as a result of their intellectual or technical abilities. The opposite of the word “professional” is not “unprofessional” –the opposite of professiona.. 더보기 좋은 경쟁, 나쁜 경쟁 경쟁에는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이 있다. 좋은 경쟁의 주체는 ‘자신’이다.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하며 최선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경쟁이다. 반면 나쁜 경쟁의 주체는 ‘남’이다. 사사건건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이기는데 목표를 둔 경쟁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참된 의미는 순위다툼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있다. -강지원,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에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집착하는 대신 마음을 비우고 좌우 살피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했다고 말합니다. 인생은 타자와의 경쟁이 아닙니다. 오로지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일 뿐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09 다음